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이해하기
첫 수업(또는 체험수업)에 참여 할때
아이는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부모님은 심리검사와 문답지를 작성하고,
수업 이후에 심리상담가와 상담을 진행 합니다.
| 구분 | 아이 | 부모 |
| 수업 시간(약 70분) | 수업 (재료의 탐색과 구상 및 기획 등) *심리상담가는 수업참여 아이를 관찰 |
상담전 심리검사와 설문지 작성 (약20분 소요, 외부에서 진행 가능) |
| 만들기, 활용시간(약 30분) | 마무리 완성과 활용 | 심리상담가와 상담 |
*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마음(평소모습, 바라는 부분, 염려되는부분 등등)과
검사와 관찰로 확인된 아이의 성향 함께 나누고,
아이 성향에 맞춘 지도계획을 안내 합니다.
기본 월 단위 수업 구조 (4단계 순환 구조)
| 1. 탐색과 구상 | 2.기획과 계획 | 3.실행과 보완 | 4. 활용과 표현 |
|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 탐색하고 원하는걸 상상해요 *월 단위로 재료와 주제 제공. |
원하는것을 구체화 하고 어떻게 만들어 갈지 정해요 |
만들고 발전시키고 수정해가며 결과물을 완성해요 |
전시, 가정활용, 상황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며 표현해요 |
* 기본적인 월 단위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보는 것을 지향합니다.
* 시간과 단계는 가이드일 뿐, 아이의 시기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각 단계에서 속도, 방식, 내용,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막연하게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을 정하게 하지 않고,
4단계 순환 구조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몰입하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시도하며,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지점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돕습니다.
성장레터를 통한 가정과 연결(부모님과 공유)
약 1~3개월마다
심리상담가와 교사가 함께 작성한
아이의 성장레터(발달, 변화, 도전, 집에서 지도방법 제안 등등)를
가정에 전달합니다.
부모님도 아이의 변화를 함께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원에서의 경험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내면에 집중하는 밀도 높은 경험
원과 가정에서 연결된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은 하나의 경험을 더 깊이 반복하고 이어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경험의 밀도는 점점 높아집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시도하는게 편한지,
어디에서 더 몰입하는지를 스스로 알아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주변과 비교하는 마음보다
자신의 방식대로 시도하고 이어가는 마음이 커지면서
정해진 방법을 따라야 하는 것 처럼 여겨지는 '가짜자기주도' 가 아닌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나'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진짜 자기주도성'이 만들어져 갑니다.
그러면 이런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무슨 변화가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