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강점을 아는 건 왜 중요할까요?
많은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위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챙기고,
채워 주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장과 발전은
단점을 보완하는 것에서 이루어지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키워갈 때,
비로소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강점은, 단순히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몰입하는지,
어떤 속도로 하는 것이 맞는지,
무엇에 더 힘들어 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더 잘하는지 등...
스스로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의 강점을 아는 것 입니다.
많이들 자존감과 자신감을 혼동 합니다.
자신감은 무언가를 잘하는 경험에서 생기지만,
자존감은 잘하고 못함과는 관계없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이해하는 데서 만들어집니다.
자기이해가 없는 자신감은
상황에 따라 쉽게 흔들릴 수 있지만,
자기이해에서 비롯된 자존감은
비교와 평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강점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잘하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힘을 키워주는 과정입니다.
강점은 능력이 아니라, 자기이해 입니다
아이마다
사고하는 방식, 몰입하는 형태,
자신에게 맞는 속도, 관계를 맺고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동기를 자극받는 방식 까지
성향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혼자 조용히 집중할 때 더 깊이 몰입하고
어떤 아이는
이야기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 잘 배우고
어떤 아이는
계획하고 성취하며 목표를 이루는 만족감에 몰두 하고
어떤 아이는
자신의 남다른 감성을 표현하고 공감할때 빛이나고
각각 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게 할때 가장 잘 성장하고 발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깊을수록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깊이 있고, 크게 키워 낼수 있습니다.
단점으로 보이는 모습에도 강점의 단서는 있습니다.
수줍고, 낯가림이 심한 모습에 걱정이 되시나요?
-> 신중하고 세밀한 관찰력과, 미묘한 심경의 변화와 차이를 느끼고, 또 그것을 정확히 표현하는 감성과 디테일에 강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섬세함을 갖고 있기도 한겁니다.
조심성 없고, 넘치는 에너지에 중구난방 주변에 피해를 주거나, 잦은 실수 때문에 걱정이 되시나요?
->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거나,
다수의 의견을 일치 시키는 단합과 추진력의 리더쉽을 보일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기도 한겁니다.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 하고, 자기 관심사만 집중하고, 그렇기에 때때로 주변에 신경질 적으로 행동 해서 걱정되시나요?
-> 마치 야생마의 에너지 폭팔같은 질주처럼 분출하는 호기심과, 자신만의 미션에 깊이있게 몰입하는 집념으로
누구도 이루지 못한 발견과 연구를 해낼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기도 한겁니다.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이기지 못하면 분해하고, 너무 금방 지루해 해서 걱정이 되시나요?
-> 목표와 계획을 스스로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가장 성실히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성취할 가능성을 갖고 있기도 하답니다.
아이의 강점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험하고, 이해하고, 익혀 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비로소 자신의 방식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넓혀 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해 주는 시선과,
아이의 관심과 성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설계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게 될까요?
I_ME(아이미) 창의공작소에서는
이 과정을 실제 수업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